장마토 경험담

누리의 실수.

2019.03.18 16:13 82 0

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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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누리 실제사진>


우리 가게에 누리라는 아가씨가 있습니다.


생긴것도 그렇고 하는짓도 그렇고, 어디 내놔도 돈 값어치 하는 괜찮은 아가씨입니다.


우리랑 꽤 오랜시간 함께하며 의리도 있는 아가씨죠.



지는 금요일 새벽 대기실.


매점 이모가 한 양푼에 와창 해주신 비빔국수를 동훈이, 지아, 누리..이렇게 셋이서 나눠먹고 있더군요.


저는 고춧가루 한톨만 들어가도 못먹으니까 패스...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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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아 : 오빠도 좀 들어요.


장마토 : 나 못 먹는거 알면서 그러냐?


지아 : 하긴 이건 좀 맵겠다.


장마토 : 매운게 아니라 그냥 나한테 치사량이야.


동훈 : 형. 아까 손님 3명짜리 예약은? 애들 퇴근 시켜?


장마토 : 어. 빠다리(캔슬). 그냥 국수나 더 쳐먹으셈.


동훈 : 씨... 퇴근한다는거 기껏 붙잡아놨더니만.


지아 : 아까 초저녁에도 빠다리(캔슬) 나지 았았어요?


장마토 : 응. 요즘 이상하게 전화로 간만 보고 빠다리가 많네...



................


장마토 : 그나저나 누리 너는 요즘에 낮에 일 안해?


누리 : 응. 나 낮일 관뒀잖아. 이제 출근 잘할수 있어.


장마토 : 저번에 좋은 병원 취직했다고 하지 않았어?


누리 : 응. 빠구리 났어.


장마토, 동훈, 지아 : 응?? 빠구리???




누리야...


너 사생활이 심히 궁금하구나....-_-;;;




by. 장마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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