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마토 칼럼

낮에 일 할 언니들을 많이 뽑아야겠어요.

2019.04.11 16:58 488 0

본문

요 몇일.


제가 낮 3시에 출근을 합니다.




낮 3시부터 가게문 열어놓고, 커피 한잔 마시면서 노트북을 끄적이는게 제 일이죠.


(그리고는 밤 12시나 1시에 동훈이와 장변에게 인수인계하고 퇴근을 합니다.)




저는 낮에도 하는 가게를 만들고 싶거든요.


그래서 아직은 미흡하지만 열심히 낮가게를 준비중입니다.




처음엔 막연하게 '낮에 하는 가게에 과연 손님이 있을까?'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시작했었는데,


요 몇일 낮 3시에 나와서 문을 열어본 결과 이제는 확신이 생겼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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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 하는 룸살롱?




네. 됩니다. 돼요!


이거 확실한겁니다.




이번주 월요일부터 어제 수요일까지 3일간 해본 결과입니다.




아직까지 낮에 나오는 아가씨가 셋팅이 덜 된 탓에 문의해주시는 손님을 못 받았을 뿐,


정말 문의주시는 손님은 많더군요.




아마 족히 하루에 꾸준히 5분 이상은 문의를 주셨던 것 같습니다.




낮에 일할 아가씨가 아직 없어서 실제로 테이블 진행은 3번 밖에 못했지만...


그래도 이렇게 '고객이 될 가능성'이 높은 손님 문의가 많으니 이건 될만한 아이템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.




그동안의 문의전화와 실제로 진행된 테이블 손님들의 공통점은 이렇습니다.




1. 무조건 혼자 오신다.




2. 술 한잔도 안 먹고 온다.




3. 오셔서도 술은 거의 안드신다.




4. 그렇다고 언니들 터치가 심하지도 않은편이다.




4. 낮에 여가시간이 있어서 오시는 분이므로, 행동과 말투에서 여유가 묻어나온다.




6. 매너가 특히나 좋다.




...........




뭐 이정도인것 같습니다.




술장사 하는 입장에서 손님들 분류하면 안되는게 맞지만,


그래도 이렇게 '질'이 좋은 손님들은 솔직히 좀 좋은게 사실입니다.




왜냐면 언니들이 일하기가 그만큼 편할수 있으니까요.




낮에 가게를 열고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애쓰는 요즘.




손님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.


솔직히 아직은 초창기라 낮에 2~3방만 받아도 성공이락 생각하니까요.




이 상태로면 저 목표치는 충분히 채울것 같고...




이제 문제는 아가씨입니다.




제 생각엔 낮에 일하는걸 선호하는 아가씨들도 분명히 많을거 같은데, 아직까지는 크게 문의가 없습니다.


아무래도 홍보가 덜 된 탓이겠지요...




그래서 요 몇일 놀러오신다는 손님들 다 못받고 '아가씨 없으니 다음에 오시라.'고 전화상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.




참 아쉬워요.




아가씨 셋팅만 잘 되면 소문 금방 날거고,


그러다 보면 낮에 하는 룸살롱이 대박날텐데...




아...언니들한테 이 좋은거 어떻게 알려야 할까요?




혹시 이 글을 보는 언니들이라면, 본인이 일 안해도 좋으니 친구들에게라도 좀 알려주세요.


좋은 정보는 나누는게 미덕입니다.ㅎㅎ




낮에 일할 언니들 급구 ㅠㅠ






by. 장마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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